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세기 에반게리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일본]]에서 [[애니메이션/1995년|1995년 10월]]부터 1996년 3월까지 총 26화로 방송된 [[오리지널 애니메이션]]과 이후 파생된 [[미디어 믹스]]. 보통 ‘신세기 에반게리온’이라고 하면 1995년작 애니메이션을 말한다. 통상 부르는 약칭은 '에바(EVA)'. 장르는 [[거대로봇물]]이지만[* 사실 장르적으로나 표면적으론 그렇지만, 세세한 줄거리와 설정 등을 깊게 파고들어보면 진짜 거대로봇물은 아니다. 자세한 부분은 [[에반게리온]] 문서 참조.] 파격적인 연출과 내용을 통해 방영 당시 이례적인 상업·비평적 대성공을 거두며 감독 [[안노 히데아키]]와 [[1990년대]] 당시의 [[일본 애니메이션]]을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.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서 《[[우주전함 야마토]]》, 《[[기동전사 건담]]》의 뒤를 이은 '''제3차 애니메이션 붐을 일으켰다'''고 평가된다.[* 보통 [[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]], [[AKIRA]], [[공각기동대]], [[카우보이 비밥]] 등과 함께 웰메이드 [[재패니메이션]]의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거론된다. 그 중에서도 상업적 대성공까지 누린 건 에반게리온이 거의 유일하다. 특히 각종 2차 매출과 관련 미디어가 꾸준히 나오기에 상업성은 독보적인 수준이다.] 1995년작의 제작사는 [[가이낙스]], 구 극장판은 [[가이낙스]]와 [[Production I.G]]의 합작, 신극장판은 [[스튜디오 카라]]가 제작했다. 당시 [[안노 히데아키]]가 [[각본]]을 쓰고 총[[감독]]을 맡았으며 메카닉 디자인과 캐릭터 디자인, 설정 등에도 관여했다.[* '''안노가 혼자서 다 했다'''는 통념과는 다르게 각 화별 감독은 다른 사람들이 돌아가며 맡았으며([[츠루마키 카즈야]]가 특히 눈에 띈다.) 각본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다.] 본격적인 메카닉 디자인은 [[야마시타 이쿠토]]가, 캐릭터 디자인은 [[사다모토 요시유키]]가 맡았다. 음악은 [[사기스 시로]]가 담당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